심화 E — 자율주행 AI 윤리와 사회 (시민성)
대상 자율주행·모방학습 체험 후 · 도구 face_blur_photos.py, ../imitation_learning_car/tools/dataset_viewer.py
목표 우리가 직접 만든 자율주행차를 소재로, AI의 안전·공정·프라이버시·책임을 토론한다.
정답을 정해주는 단원이 아닙니다. 근거를 들어 토론하고 자기 입장을 세우는 게 목표.
1차시 — 안전과 책임: 자율주행 딜레마
- 사례: 우리 차의 회피 로직(
maze_explore, 초음파 회피)은 장애물을 피합니다.
그런데 "피할 수 없는 상황"이라면? (트롤리 문제의 자율주행판)
토론 질문:
- 사고가 났을 때 책임은? 제조사 / 프로그래머 / 탑승자 / AI?
- 우리가 짠
should_stop 규칙이 늦게 작동해 사고가 나면 누구 탓일까?
활동: vision_person_stop.py의 신뢰도(confidence)를 낮추면 더 잘 멈추지만 오탐↑.
"안전을 위해 자주 멈추는 차" vs "안 멈춰서 빠른 차" — 어디에 선을 그을까?
2차시 — 공정성과 편향: 데이터가 곧 가치관
- 실험(연계):
imitation_learning_car/tools/dataset_viewer.py로 한쪽으로 치우친
데이터를 만들어 학습 → 자율주행 시 특정 상황에서만 실패하는 걸 관찰
토론 질문:
- "한 트랙·한 조명·한 사람의 운전"만 배운 AI는 누구에게 불리할까?
- 현실의 AI 편향 사례(얼굴인식·채용·번역)와 우리 실험의 공통점은?
핵심 통찰: 편향된 데이터 → 편향된 AI. 데이터를 모으는 사람의 책임.
3차시 — 프라이버시: 카메라는 무엇을 보았나 (face_blur_photos.py)
cd "d:\data\study\AI\Fab-Lab\CAR\Program\auto_car\advanced_lessons"
python face_blur_photos.py --dir <사진폴더> # 얼굴 자동 블러
- 우리 차가 저장한 주행 사진에 사람 얼굴이 찍혔다면? → 자동 블러로 보호
- "Privacy by Design(설계 단계부터 프라이버시 보호)" 개념 체험
토론 질문:
- 얼굴 말고 또 어떤 개인정보가 영상에 남을까? (번호판·집·창문 너머)
- 자율주행 회사는 이 영상을 얼마나, 누구와 보관·공유해도 될까? 동의는?
- 공공장소 촬영은 어디까지 허용? (CCTV와 무엇이 같고 다른가)
4차시 — 종합 토론 & 우리의 'AI 사용 약속'
형식: 찬반 토론 또는 월드카페(모둠 순회 토론)
주제 예시:
- "완전 자율주행을 학교 주변 도로에 허용해야 하는가?"
- "사고를 줄인다면 AI가 운전 결정을 사람보다 우선해도 되는가?"
산출물: 조별로 '우리 반 자율주행 AI 윤리 약속' 5개 조항 작성·발표 (안전·공정·프라이버시·책임·투명성 관점 포함)
평가 루브릭
| 항목 | 우수 | 보통 | 미흡 |
| 근거 | 사례·데이터로 주장 | 일부 근거 | 느낌만 |
| 다양한 관점 | 반대 입장도 고려 | 한쪽만 | 단정 |
| 우리 실험 연계 | 직접 만든 차로 설명 | 일반론 | 무관 |
| 협력·경청 | 모두 참여·경청 | 일부 | 한두 명 |
ACT 역량 연계
- T(포용·시민성): 이 단원의 중심 — 기술의 사회적 영향과 책임
- A(자기주도): 스스로 근거를 찾아 자기 입장 정립
- C(창의·협력): 윤리 약속을 조별로 창안
연계: 데이터 편향은 심화A_데이터과학,
안전 정지는 심화C_센서제어, 객체인식 오탐은 심화B_컴퓨터비전 참고.